창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말

창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말 

창업을 하면서 선배와 어른들의 조언, 격언, 그리고 속담들 중 가장 공감이 가는 문구는 ‘즐겨하는 말이 나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즐겨하는 말이 나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의미는 마음속의 여러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다 보니 즐겨하는 말이 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몰입하고 노력하다보니 결국은 현재의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을 해본다.   

 물론 즐겨하는 모든 생각과 말들이 100% 이루어진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원했던 방향대로 끌어가기 위해 노력은 하게 된다. 

 
내가 즐겨하는 생각과 말은, 대학시절 길을 걷다가 우연히 읽게 된


'나의 현재의 모습은 내가 과거에 결정한 결과의 모습이고 나의 미래의 모습은 내가 현재 결정하는 결과의 모습이다'.

나의 언어로 해석하면 

현명하게, 논리적으로, 그리고 창의적으로 애쓰면 결국은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긍정적인 메세지이다. 

‘ 애쓰다’ 라는 단어가 있다. '애쓰다'는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을 이루려고 힘쓰다."라는 뜻의 동사로, 명사 '애'와 "힘이나 노력 따위를 들이다."라는 뜻의 동사 '쓰다'가 결합하여 한 단어가 된 것(국립국어원)이다. 


너무 애쓰지 말라고 조언하는 글들이 주변에 많지만 적어도 나에게 있어 창업을 하게 된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논리적, 창의적, 현명하게 마음의 빼기를 하며 애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애씀이 있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생각하고 계획대로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쭈-욱 전진하는 것이다. 

애쓰면 그래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