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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80대 20 법칙 80대 20법칙, 2080법칙 일을 같이 하다보면 80대 20의 법칙을 간혹 떠 올릴때가 있다. 80대 20 법칙( 80-20 rule)은 2080법칙이라고도 하며 파레토 법칙은 (Pareto principle) 이라고 한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2080법칙 혹은 80대20법칙의 예로는 통화한 사람 중 20%와의 통화시간이 총 통화시간의 80%를 차지한다. 전체 주가상승률의 80%는 상승기간의 20%의 기간에서 발생한다. 20%의 운전자가 전체 교통위반의 80% 정도를 차지한다. 20%의 범죄자가 80%의 범죄를 저지른다. 성.. 더보기
좋은 글 우리 자신의 삶에 가장 관심이 있는 존재는 바로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간혹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며 자신에게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 지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하고 있는 일들을 잘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과 불안해할 때 내가 오랫동안 눈을 뗄 수 없었던 글이다. "나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당신을 위해서 나 자신을 바꿀 수 없고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면 우리는 서로 더 행복해질 수 있다." 글출처: Ralph Waldo Emerson. Self-Reliance. 2011 더보기
스타트업의 사수 스타트업의 사수(師授) 스타트업마다 인력의 수는 다양하겠지만 대체로 초기 스타트업은 1인 기업 혹은 2인, 3인, 4인 혹은 5인 이하 등 각각의 핵심인력 여러 사람의 역할을 하게된다. 이렇다보니 신입이 입사를 하게 되는 경우 모두가 사수(師授) 된다. 사수(師授)란 : 스승이나 윗사람이 학문이나 기술을 가르침 또는 그사람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 업무 시작과 과정에 OJT(On the Job Training)를 하면서 신입은 실무를 진행하게 되는데 별도 일정과 시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사수가 이루어진다. 신입의 실무에는 당연히 실수, 착오, 미숙 등이 발생한다. 너무 많은 정보를 전달하게 되면 신입이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 디테일한 기술은 잘 이해를 못할 때도 있기에 기술의 수위를 조절하며 피.. 더보기
신입 노하우_ 문제해결 방법 같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과 일을 하다보면 각자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량을 수시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버깅이 발생하였을 때 특히 그 역량이 빛을 발하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1. 의사소통---- 관련 담당자와 수시로 소통을 하며 문제를 해결하거나 2. 비판적인 사고 &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 그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살펴보고 그 실마리를 찾아 다시 한번 자신의 방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3. 협업----- 혼자서 끙끙거리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모든 것이다 라는 자세가 아니라 자신이 몰라서 풀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거나 등 이 3가지를 조화롭게 활용하는 이들이 있다. 멋있.. 더보기
신입 노하우 _일정관리 일정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일정관리의 3단계를 몸에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1단계: 계획 -하루 목표에 대해 -목표 업무리스트를 작성하기 -업무 순서 정하기 -스스로 업무 마감 일정 정하기 -일, 주, 월별 작업 계획을 하게되면 나머지 작업 쉽게 수행할 수 있다. 2 단계: 최고의 능률 시간을 파악하여 초집중한다. 이는 방해요소를 차단하게 하고 창조적인 업무와 행정적인 업무 분리를 가능하게 한다. 3 단계: 하루 업무 리뷰 -퇴근 전 하루의 업무 목표 진행 상황을 확인해본다. -업무에서 오류, 보완되어야 할 점들이 없는지 확인해본다. 일정관리가 주는 이점들이 많다. 장점으로는 우선 1. 업무 일정을 준수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2. 업무의 완성도가 높고 이는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에도 영향을 .. 더보기
직장에서 인기 많은 유형 직장에서 인기많은 유형 어디에서든 일을 하려면 그 업무에 필요한 -기본 스킬 -의사소통 능력 -공감능력 & 협업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은 필수 역량이다. 이 4가지는 어떠한 일을 하든 필요한 사전 역량이기에 이러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실제 취업을 하여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일을 잘하거나 혹은 잘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인데 직장에서 일을 잘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직원들은 주로 -업무 속도가 느려요 -완성도가 낮아요 -꼼꼼하지 않아요 -반복적인 실수를 해요 -응용력, 창의력이 부족해요 -회의 내용 중 60% 정도만 기억해요 하지만 직장에서 일을 잘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이들은 -업무 속도가 빨라요 -완성도가 높아요 -꼼꼼하게 , 재점검 해요 -업무의 깊이.. 더보기
가장 붙잡고 싶은 신입 가장 붙잡고 싶은 신입은? 세계미래보고서 2050(제롬글렌) 에 따르면 현존하는 직업 20억개가 2030년에 소멸되고 현존 일자리 80%가 15년 안에 사라진다고 한다. 즉 2011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 중 65%는 아직도 생기지 않은 직업에 종사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직업 사이클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세상의 변화와 보조를 맞추게 할 수 있는 기술은 바로 흔히들 말하는 4C가 바로 그것이다. 4C는 communication(소통), creative(창의적), critical thinking,(비판적 사고), collaboration(협업)을 의미한다. 4C는 팀워크나 협업의 핵심기술이며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초연결사회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기도 하다. 에듀 테크 기업에서 일하면서 개인적으로도 .. 더보기
경력과 창업 관계 경력과 창업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경력은 경력이고 창업은 창업이다. 경력은 창업을 하기 전까지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경력이 창업 대표자로서의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것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창업 초기에는 경력을 쌓을 때 경험하지 못한 혹은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모든 일들을 A부터 Z까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일들을 하려고 보면 어려운 일들이 상당히 많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어른들이 들려주신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 젊었을 때 다양한 경험, 즐겁게 살기, 무엇이든 전문적인 기술 하나는 꼭 습득하기, 독서 하기, 여행하기, 사람들 많이 만나보기, 생각 많이 하기 등,,, 다 옳다. 창업을 하기전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은 결국 내가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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