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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정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이란 ​ 자존감(자기 존중감, self-esteem)은 심리학에서는 사람의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개인의 가치 혹은 값으로 정의한다고 한다. 상황에 관계없이 자신을 얼마나 감사하고 좋아하는지로 정의할 수 있다. ▶자신감 있고 ▶안전하다고 느끼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신이 있고 ▶소속감 ▶능력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자존감은 아동기에 가장 낮은 경향이 있으며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증가하여 결국 상당히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준에 다다르게 된다. ​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이 낮은 경우 ▶다른 사람들이 나 자신도다 더 낫다고 믿는다. ▶자신의 필요를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자신의 약점에 집중한다. ▶두려움, 자기 회의, 걱정을 자주 경험한다. ▶삶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통제력이 부.. 더보기
자존감 높이는 방법 4가지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자존감은 의사 결정 과정, 사람들과의 관계, 정서적 건강 및 전반적인 건강한 삶에 영향을 준다. 자신에 대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영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자존감 높이는 방법 4가지 ​ 1.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인식하려고 노력하기- 이 방법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왜곡되거나 잘못된 생각을 스스로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2.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더 현실적이거나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로 맞서보기 ​ 3. 혼잣말로 긍정적인 말을 자신에게 말하기-녹음을 하거나 거울을 보면서 말해보기 4.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실.. 더보기
20대 신입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20대 신입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물론 내가 이야기를 나눈 이들이 모든 신입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아주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다. 하지만 속내는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 하고 있는 일들을 잘해내지 못할까봐 걱정과 불안을 느낄 때가 있다고 말문을 연다. 20대 신입에게 가장 원하는 삶에 대해 질문을 하면 가장 원하는 삶은 40-50세쯤 불로소득자가 되는 것이라며 내게 열심히 설명을 한다. 여기서 의미하는 불로소득은 지금 열심히 무엇인가를 해서 40-50대에 열심히 애쓰며 살지 않아도 통장에 꾸준히 입금이 되어 경제적으로는 넉넉하게 살아가는 것, 즉 수동적 수입을 말하는 것이다. 영어권에서는 'Passive Income' 이라는 용어가 흔히 쓰이는데, 이것을 있는 그대로 번역하자면 '수동적.. 더보기
즐겨하는 말이 나의 운명을 좌우한다 창업을 하면서 선배와 어른들의 조언, 격언, 그리고 속담들 중 가장 공감이 가는 문구는 ‘즐겨하는 말이 나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된 궁극적인 목표,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내 뇌리에서 머무는 생각들이 있기 마련이다. 즐겨하는 말이 나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의미는 앞서 언급한 여러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다 보니 즐겨하는 말이 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몰입하고 노력하다보니 결국은 현재의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을 해본다. 물론 즐겨하는 모든 생각과 말들이 100% 이루어진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원했던 방향대로 끌어가기 위해 노력은 하게 된다. 내가 즐겨하는 생각과 말은, 대학시절 길을 걷다가 우연히 읽게 된 '나의 현재의 모습은 내가 과거에.. 더보기
아마추어와 프로의 가장 큰 차이 한가지 아마추어와 프로의 가장 큰 차이 첫 번째는 무엇인가? 우리 삶의 목표가 무엇인든지간에 프로가 되는 과정은 고통스럽기도 하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들은 많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마추어와 프로의 가장 큰 차이 첫 번째는 바로 추구하는 목표와 꿈에 대한 일관성의 자세가 아닌가 한다. ​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일관성이 부족하다. 이루고 싶은 목표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일관성있게 그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행하여야 하지만 사실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 편할 때만 혹은 흥미진진할 때만 행하다보면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 일관성있게 무엇인가를 꾸준하게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인지 누군가에 대해 설명할 때 그사람은 일관성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믿을만하다라고 생각을 들게 .. 더보기
신입사원 할많하겠 신입사원 할많하겠 누가 나에게 삶의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조언을 한다면 나는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그 누군가의 조언이 나의 삶의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일부가 있다면 100% 다 옳다고 하지 않더라도 나는 기꺼이 받아들였고 앞으로도 받아들일 것 이다. 하지만 신입사원들도 나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주변 선배들은 나에게 신입들과 일을 하다보면 할많하않. 하지만 잔소리와 조언과 참견의 경계를 넘나들며 '할많하겠'(할말이 많아서 하겠다). 신의 물방울의 만화를 보면 고객이 프랑스 최고 수준의 와인을 만드는 DRC의 로마네 콩티 와인을 주문하는 장면이 있다. 하지만 그 고객은 자신이 알고 있는 로마네콩티 맛이 아니라며 역정을 내자 남자 주인공이 '명주실을 뽑는듯한 섬세함'으로 디켄팅을 하기 시.. 더보기
20대 _ 나는 불안하다 20대 신입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물론 내가 이야기를 나눈 이들이 모든 신입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아주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다. 하지만 속내는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 , 하고 있는 일들을 잘 해내지 못할까 봐 불안할 때가 있다고 말문을 연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분주하고 바쁘게 사는 삶이 멋진 삶이다. 바쁠수록 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분주한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다. 무엇인가를 하고 있어야 안심이 된다. 등의 생각을 말한다. 신입에게 가장 원하는 삶에 대해 질문을 하면 가장 원하는 삶은 40대쯤 되어서 불로소득자가 되는 것이라며 내게 열심히 설명을 한다. 여기서 의미하는 불로소득은 지금 열심히 무엇인가를 해서 40-50대에 열심히 애쓰며 살지 않아도 통장에 꾸준히 입금이 되어 경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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